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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상생연대기금, 한국주택금융공사 노사로부터 출연 받아

기사승인 2019.03.20  10: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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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에도 공공기관 노사의 사회적 책임 실천 지속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한국주택금융공사노동조합은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재)공공상생연대기금에서 '공공상생연대기금 출연식'을 가졌다. 

이번 출연은 한국주택금융공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반납한 인센티브로 출연금을 마련해 이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쓰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으로, 출연금 규모는 1억6500여만원이다. 출연금은 고용환경개선 및 취약계층지원 등 사회문제 해소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 노사가 출연한 공공상생연대기금은 2017년 6월 공공기관 성과연봉제의 폐기 이후, 이미 지급된 추가인센티브에 대한 공공기관 노동자 및 사용자들의 자발적 출연을 재원으로 조성됐다.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 노사의 뜻이 하나로 모아져 이번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며 "일자리 부족과 비정규직 문제 등 사회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훈 공공상생연대기금 이사장은 "2019년 첫 출연으로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중한 기금을 모아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 저희 재단이 올해에도 우리 사회의 약자들에게 상생과 연대의 따뜻한 손길을 펼칠 수 있는 사업들을 기획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공공기관 노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공상생연대기금은 2019년도 사업으로 직장인 양육자를 위한 '철도 역사 내 어린이집 설치' 사업을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함께 진행한다. 3월중 평내호평 어린이집이 개원 예정이다. 또한 소셜벤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서울 소셜벤처허브센터 at 캠코'를 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시,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제주 지역 사회적 경제 조직에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인턴십을 제공하는 '제주 청년활동가의 희망 일자리 만들기'사업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진행한다.

공공상생연대기금은 공공기관 노동자 및 사용자의 자발적인 출연을 통해 재원을 조성한 공익재단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비정규직 처우개선 △장학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진백 기자 jblee200@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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