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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아이쿱생협에 노크하세요~

기사승인 2019.05.15  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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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쿱생협 입점 사회적경제기업 상시 뽑을 예정

올해부터 아이쿱생협이 자사의 자연드림 온오프라인 몰에 입점할 사회적경제기업을 상시로 모집한다. 아이쿱생협은 2016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 대상으로 아이쿱생협 입점 공모사업을 진행해왔으며 2018년에만 22개의 사회적경제기업과 거래액 50억 원을 달성한바 있다. 올해부터는 이를 더 확대해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입점을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수시로 발굴할 예정이다.
 

 

아이쿱생협에서는 온라인 자연드림몰에 입점할 기업을 모집하는 '입점분야(생활용품)'와 아이쿱생협과 제휴를 맺어 조합원에게 서비스를 중계 및 소개하는 '서비스제휴 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 아이쿱생협 뿐만 아니라 협동조합 생태계인 세이프넷 관계회사들이 구매, 이용하는 MRO분야도 포함됐다.

아이쿱생협에서는 입점 성과를 높이기 위해 상품 경쟁력 향상에도 나서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제품을 사전에 아이쿱 조합원 평가단이 체험해보고 조합원의 의견을 상품에 적극 반영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이 소비자 지향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해 기업이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는 셈이다. 실제 이 과정을 거쳐 상품의 용량과 패키지, 구성 등을 바뀌기도 하고 평가단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인식도 제고하고 있다. 

조합원 평가단에 참여하고 있는 엄지영 조합원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경쟁력도 있다는 걸 다시 보게 됐다"며 "다른 조합원들에게도 알려 기업이 잘 안착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최근 2년간 아이쿱생협에 입점한 기업들도 성장했다. 이미 입점한 사회적경제기업은 거래액이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일부는 고용도 늘어났다. 아이쿱 자연드림 매장의 해충방제를 맡고 있는 사회적기업 인스케어코어는 아이쿱과의 거래액이 5배 이상 증가했고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양말 제조기업 행복플러스는 약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처음 입점 된 이후 후속 제품도 꾸준히 아이쿱에 입점되면서 거래가 늘어난 결과이다. 
 

사회적기업 인스케어 (사진출처-인스케어 홈페이지)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기업 동구밭과 반려동물을 간식을 공급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동물의 집, 친환경 생활용품을 만들고 있는 사회적기업 헬씨티슈, 스페이스 선도 모두 처음 입점했을 때와 비교해 입점 상품 수가 늘어났다.

사회적경제기업 가치사슬의 구매단계에서도 협력하고 있다. 18년도에 서비스 제휴분야로 선정된 피자연합 협동조합은 아이쿱생협의 협력회사인 구례자연드림파크의 쿱도우 공방을 통해 우리밀 도우 원재료를 공급받기 시작했다. 앞으로 아이쿱생협과 함께 만든 우리밀 피자 도우는 전국의 피자연합 매장에서 우리밀 피자로 판매될 예정이다.

아이쿱생협의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사업을 주관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세이프넷지원센터의 김대훈 센터장은 "상시 모집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기다리지 않고 참여할 수 있게 돼 판로분야의 참여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경쟁력있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입점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icoop.coo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소연 기자 sysong0612@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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