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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재단, 강원 산불 이재민 생활물품, 심리치료 지원

기사승인 2019.05.23  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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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 지원을 위한 모금캠페인을 통해 총 4천 4백만 원 상당의 구호기금을 모았다. 이렇게 모인 구호기금 중 2천 5백만 원이 3개 구호단체 기탁을 통해 재난에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의 생활물품 지원과 심리치료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국 85개 아이쿱생협 회원조합과 자연드림 매장을 통해 진행된 이번 모금캠페인은 지난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약 한달 간 진행되었으며 이 기간 목표금액인 1천만 원을 훌쩍 넘는 약 4,400만원이 모였다. 

모금액은 강원도 산불현장에 급파되어 지원활동을 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재난관리한국협회(Asia Pacific Alliance for Disaster Management Korea, A-PAD Korea)를 통해 가장 피해가 심각한 고성군 토성면 내 7개 지역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과 농민들의 생계수단 복구를 위한 농업부자재 지원 등 맞춤형 구호를 진행했다. 
 


더불어 재난지역의 심리적 트라우마에 대한 심리치료프로그램 지원으로 이재민들의 일상으로의 회복이 원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일에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연대차원에서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를 통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내 사회적기업의 직접 피해에 대한 복구 성금을 전달했다.

씨앗재단 오미예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을 이재민께 위로의 말씀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대피소 위주의 구호혜택을 받기 어려운 고령노인이나 재난 트라우마 심리치료와 같은 재난사각지대에도 닿기를 바라며,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성금인 만큼 연대의 힘 또한 전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달 5일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해 컵라면과 생수 각 1만 개씩을 긴급 지원한 바 있는 씨앗재단은 에이팟코리아와 함께 이재민에게 시급히 필요한 생필품을 맞춤지원(1천만 원)하고 강원도 지역의 사회적경제 피해기업(5백만 원)에도 연대의 손길을 보탰다. 또한 산불 피해 주민의 심리치유와 안정을 위해 전문 심리치유기관의 현장 활동을 지원(지원금액 1천만 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8일, 아이쿱생협 재난위원회와 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은 서울 시민청에서 시민 대상으로 ‘나와 가족을 지키는 재난대응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은 2010년 12월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사회양극화 현상 속에서 소외받고 있는 계층 지원, 유능한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장학금 및 학술연구비 지원, 협동조합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송소연 기자 sysong0612@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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