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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이 안전보건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기사승인 2019.05.24  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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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8일 '미래일터안전보건포럼' 개최

제3회 '미래일터안전보건포럼'이 오는 28일 서울 쉐라톤팔래스강남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첨단기술이 안전보건에 미치는 영향 및 정책적 함의'를 주제로 개최된다. 

재단법인피플이 주최하고 안전보건공단이 후원하는 '미래일터안전보건포럼'은 3월 제1회 포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첨단기술 현황과 첨단기술이 안전보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4월 제2회 포럼에서는 첨단기술을 어떻게 현장 안전보건 관리에 적용할 것인가를 논의했다. 

이번 제3회 포럼에서는 스마트팩토리 시대로 접어든 첨단시대의 안전 기회요인을 알아보고 안전전문기관 및 안전전문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임영섭 법무법인 사람 고문의 '첨단시대의 안전, 기회와 도전 그리고 대응', 이충호 에스티교육연구원 원장의 'Mega Trend와 안전전문기관 및 안전전문가의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다. 이어 이영순 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포럼 위원들과 토론을 벌인다. 

포럼 위원은 산업안전보건 관련 학계, 기업, 정부 인사를 비롯하여 법률, 의료, 교육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어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다학제적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송영중 전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이번 포럼에 대하여 "AI 시대에 첨단기술을 어떻게 현장 안전보건 관리에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 방안이 제시될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영순 공동대표 역시 "2045년에는 인간과 로봇의 결혼이 합법화될 것이라는 런던대학교 데이비드 레비 박사의 말처럼 안전보건 분야도 이러한 시대 변화를 적극 받아들여야 할 시점"이라며 "포럼을 통해 많은 전문가와 현장의 안전보건 관계자들이 변화에 공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이프인 webmaster@lifein.news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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