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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공공기관, 사회적경제 기금 올해 10.4억 조성

기사승인 2019.06.03  13: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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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이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 Busan Embracement Fund For Social Economic Development)' 2년차 사업시행에 들어간다.

8개 공공기관(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은 사회적기업연구원과 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올해 '부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공동기금 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은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까지 5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기금 조성은 2017년 말 문현혁신도시 6개 공공기관과 부산시가 지역경제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공공기관 공동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추가로 부산항만공사와 부산도시공사가 협약을 통해 공동기금 마련에 동참했다. 작년에는 7억5천만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을 통해 28개 사회적경제기업에 재정을 지원 부산 사회적경제기업의 육성과 성장을 견인했다.
 

2018년 3월 진행된 부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공동기탁위탁 업무협약 및 기금전달식


올해는 지난해보다 2억9천만원 증액된 총 10억 4천만원을 조성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재정지원 ▲인사·회계·법무 분야 경영컨설팅 지원 ▲사회적경제 기업가 발굴·육성을 통해 창업지원 사업과 연계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지원 ▲사회적경제 분야 국제포럼 개최 등의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문창용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은 "이번 조성되는 2년차 공동기금이 부산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송소연 기자 sysong0612@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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