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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기술혁신 위해 민관 협업

기사승인 2019.06.12  19: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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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커뮤니티비즈니스 수행기업 통합워크숍'이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12일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커뮤니티비즈니스' 사업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경제 육성이 필요한 분야를 선정하고 지역혁신기관과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기술기반 성장(Scale-up)을 돕는다. 

추진 사례로 대전의 주민참여형 커뮤니티케어(Community Care, 지역사회 통합 돌봄)에 사용되는 건강자원 연계 ICT기반 헬스케어 시스템과 대구지역 기업맞춤형 HACCP 공동생산 기반 조성해 만든 공동브랜드 개발이 있다.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건강자원 연계 ICT기반 헬스케어 시스템

 

기업맞춤형 HACCP 공동생산 기반 조성으로 공동브랜드 제품개발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협동조합연구소,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는 제조·유통, 에너지, IT문화, 식품 등 지역의 주요 프로젝트별 기업과 중간지원조직 등 비수도권 사업수행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과제수행기업이 실제 사업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패널토론과 실무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울산지역 사회적기업 ㈜우시산 변의현 대표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기반 혁신생태계 조성이 중요하고, 단순 기술이전 뿐만 아니라 내부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 맞춤형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박덕열 산업부 지역경제진흥과장은 "그간 기술기반 성장지원 과제를 통해 지역에 커뮤니티비즈니스가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사회적경제 기업과 지역에 소재한 우수한 일반 기업과의 연계협력을 도모하는 새로운 형태의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패널토론의 좌장인 김기태 한국협동조합 연구소장은 "현장 멘토링 등 성장플랫폼 운영을 통해 정부R&D 경험이 부족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유지 효과가 높은 사회적경제를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지역문제 해결에 민·관이 함께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송소연 기자 sysong0612@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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