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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LH,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 발대식 개최

기사승인 2019.07.04  0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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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120여 개 지자체 도시재생지원센터에 260명 파견

[제공=국토교통부 블로그]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4일 대전 LH 토지주택연구원에서 '2019년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은 지역 청년이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근무하면서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향후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로 육성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제도로 관련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특히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기존의 사업과 달리 건축, 디자인,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인력 수요가 요구되는 만큼 채용 지원시 다양한 전공 분야의 청년들이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은 학력 제한 없이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전국 5400여 명의 청년이 응시, 권역별 최고 경쟁률은 41대 1에 달했다. 최종 합격자는 26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인턴은 도시재생지원센터 120여 곳에 배치돼 약 5개월 간 지역 도시재생업무 기획 및 운영, 도시재생대학 교육 등의 업무를 맡는다. 

국토부는 도시재생 뉴딜 청년인턴십 운영 결과를 토대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채용 인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한병홍 LH 도시재생본부장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LH 도시재생지원기구에서 인턴십 채용·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청년 인턴들의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인턴십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이탁 국토부 도시재생기획단장은 "도시재생의 성공을 위해 청년의 참여와 역할이 중요한 만큼 청년 인턴들이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실무경험과 지식을 쌓아 지역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진백 기자 jblee200@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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