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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환경부, 환경문제 해결할 사회적기업 육성 나선다

기사승인 2019.08.08  16: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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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SK이노베이션과 환경부는 7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당선작을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환경부 김동구 환경경제정책국장과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 SK루브리컨츠 지동섭 사장 등이 시상자로 나서 수상한 5개 팀에 상패와 100만원에서 1000만원의 상금을 각각 지급했다.

▲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들이 수상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SK이노베이션

공모전은 환경분야 사회적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환경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6월 초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진 업체 및 예비창업가 등 약 130여개 팀이 공모했다. 

대상은 '소무나(SOMUNA)'가 차지했다. 소무나는 정차 중인 냉동탑차가 시동을 켜두지 않더라도 냉동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배터리 제어 시스템을 개발했다. 송종원 소무나 대표는 직장생활당시 탑차의 냉장시설이 공회전하는 것을 보고 사업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은 버려진 플라스틱을 활용해 패션 의류를 만드는 '몽세누'가, 우수상은 ▲ 폐기된 광물찌꺼기를 재활용해 빗물이 잘 투과되면서도 튼튼한 보도블럭을 만드는 '바라세라믹', ▲ 태양광 패널을 활용해 아프리카 빈곤층 가정에 전기를 고급하는 '요크', ▲ 분해가 잘 되는 우뭇가사리로도 내구성이 뛰어난 빨대를 만드는 '자연에 버리다'가 각각 수상했다.

▲ 5개의 팀이 수상을 차지했다.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과 환경부는 이날 수상된 기업들을 합심해 지원키로 했다. SK이노베이션의 경우 수상팀을 포함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사업 아이디어 중 사업성 및 친환경 영향 등을 감안해 최대 3개 팀을 최종 선발 후 최대 3억 원의 육성지원금 지원 하는 등 사회적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재무, 법무, 마케팅,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하우를 공유하며,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수상팀들이 환경분야 사회적가치 창출에 있어 대표 사례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  

 

전윤서 기자 yyooo0@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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