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2019 미래혁신포럼' 내달 1일 서울혁신파크에서 개최

기사승인 2019.09.26  07:10:06

공유
default_news_ad2

- 서울시 '공유도시' 정책과 방향 및 도시 커먼즈 과제의 중요성 논의

▲ 서울시청 신청사 전경. [제공=서울시]

서울시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도시사회센터는 내달 1일 서울혁신파크에서 '2019 미래혁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 공유경제, 도시 커먼즈 운동, 사회혁신 전문가, 청년 연구자, 지역 활동가 등 400여 명이 모여 서울시 '공유도시' 정책, 불평등을 넘어선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 방향을 모색한다.

▲ 2019 미래혁신포럼 안내 포스터.

올해 포럼의 주제는 '공생공락의 도시커먼즈를 위하여'이며 2012년 '공유도시 서울' 선언 이후 7년간 추진된 공유도시 서울 정책을 점검하고, 사회경제적 불평등과 여러 도시의 위기에 대한 대응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으로 나가기 위한 새로운 방향을 민관이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포럼에서 공유도시 정책에 대한 성찰과 함께 다음 단계의 방향으로 '도시 공유', '도시 커먼즈'의 의미를 제시하고, 이를 위한 도시전환에 필요한 과제를 전문가 및 활동가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 공유도시 정책은 전주, 광주, 수원, 성남, 시흥 등 국내 도시 물론 런던, 밀라노, 리스본, 바르샤바, 암스테르담 등 세계 주요도시로 확산됐으며, 이 공로로 서울시는 지난 2016년 '예테보리 지속가능발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포럼은 박원순 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1부 도시의 주인은 누구인가 ▲2부 모두를 위한 도시, 어떻게 가능한가 ▲3부 도시 커먼즈의 공생공락 속으로 등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미셀 바우웬스 P2P 재단 공동대표와 크리스티안 이아이오네 이탈리아 루이스대 교수가 발제한다. 

미셀 바우웬스 대표는 도시 위기에 대한 대안으로 '도시 커먼즈'를 소개하고 벨기에 겐트시의 커먼즈 도시 전환 전략을 추진한 경험과 결과를 사례로 나눈다.

크리스티안 이아이오네 교수는 이탈리아 볼로냐시가 수립한 '도시 커먼즈의 돌봄과 이용에 관한 볼로냐 규약'의 수립 과정과 의미를 소개한다. 

기조 발표에 이어 박배균 서울대 지리교육학과 교수의 사회로 박 시장, 에치오 만찌니 밀라노 폴리테크니코대학 명예교수, 이광석 서울과학기술대 IT 정책대학원 교수 등이 서울시 공유도시 정책과 방향 및 도시 커먼즈 과제의 중요성 등에 관해 토론한다.

2부에서는 지난 7월부터 시민단체 및 전문가 등의 논의를 통해 선정된 ▲플랫폼과 도시커먼즈 ▲도시-자연은 누구의 것인가? ▲도심제조업을 도시 전환과 연결하기 ▲국공유지를 공유하라 등 4개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주제별 토론이 마무리되면 3부에서 그동안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잠정적 결론들을 모으고 공동 실천 방안 및 내년 미래혁신포럼까지 함께 할 목표에 대해 논의한다.

참가 신청은 29일 오후 8시까지 2019 미래혁신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를 받고 있다.
 

이진백 기자 jblee200@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