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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2022년까지 사회적경제조직 200개 육성한다

기사승인 2019.10.14  16: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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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연대은행과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 체결

▲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한 후 (왼쪽부터)함께일하는재단 송월주 이사장,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상임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연남장에서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약 25개 우수 사회적경제조직을 선발해 총 20억 원의 성장지원금을 지원한다.

이에 앞서 공사는 지난해 5월 사회적 가치 실현 전략을 수립하고 2022년까지 사회적경제 조직 200개 육성을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 협약을 체결한 사회연대은행은 우수 사회적경제조직 발굴을, 함께일하는재단은 국내 사회적경제조직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입국장 면세점 임대수익을 활용해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하고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입국장 면세점 임대수익의 사회 환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에 도입된 입국장 면세점은 개장 4개월 동안 매출액 188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협약 체결식에서는 인천공항공사가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인천공항 같이가요, 가치(Value)여행'의 성과보고회도 함께 열렸다. '인천공항 같이가요, 가치(Value)여행' 프로그램은 국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되어, 네팔, 베트남 등 공정여행과 연계한 총 4차례의 가치여행을 통해 국내 사회적경제조직의 역량강화와 해외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인천공항공사가 우수 사회적경제조직들의 성장과 판로개척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5월 수립한 사회적 가치 실현 전략을 바탕으로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 조직 200개를 육성하는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포용적 성장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송소연 기자 sysong0612@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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