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올가을 경의선숲길 따라 마을 여행을 떠나자!

기사승인 2019.10.22  21:33:55

공유
default_news_ad2

- 마을여행플랫폼 마포만포 '경의선숲길 6.3' 선보여

마을여행플랫폼 마포만보가 진행하는 '경의선숲길6.3'에 팸투어 참가자들이 경의선숲길을 걷고 있다. ⓒ마포만보

경의선숲길은 서울과 신의주를 잇는 복선 철도였다. 1906년 개통하였고, 남북이 분단되면서 북한을 지나던 구간이 폐쇄된 후 2005년 지하화 되어 더 이상 기차가 다니지 않게 되었다. 그후 경의선숲길이라는 이름으로 공원화되어 6.3km 전구간이 완공되고 3년차가 된 지금은 주민의 쉼터, 여행자에게 특별한 공간이 되었다.

마을여행플랫폼 마포만보는 철로에서 숲길로 변화한 경의선숲길 6.3km 구간을 걷는 도심속 '힐링투어 경의선숲길6.3'를 선보인다. 효창공원 앞 구간에서 시작해 경의선숲길 사랑방, 새창고개구간, 경의선숲길커뮤니티센터를 들러, 대흥염리구간, 신수동 구간, 와우교구간, 연남동 구간 끝자락까지 전체 구간을 돌아보는 코스다. 도시재생으로 공원화된 경의선숲길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두고 숲길 따라 느리게 걷을 수 있다.

마을여행활동가가 전체 코스를 안내하며 경의선숲길 조성의 역사와 각 구간별 이름의 유래와 특색을 알려주고, 마포 토박이로서 바라본 철길의 변화와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3시간의 코스의 마지막 연남동 구간에서는 나만의 비밀편지를 누군가에게 보내며 투어를 마무리한다. 일반에 공개에 앞서 진행된 '경의선숲길6.3'의 한 참가자는 "경의선숲길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른 여행자들과 이야기하며 걷는 경험이 재밌고 특별했다"고 여행 후기를 남겼다.
 

ⓒ마포만보


마포마을여행플랫폼구축사업단 김은경 팀장은 "최근 마을여행의 증가 추세와 함께 도심 한가운데서도 도보여행자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건강과 힐링을 찾는 도시여행자들에게 '경의선숲길6.3' 투어가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만보는 마을여행을 통해 마을과 사람, 지역과 여행자를 이어주는 마을여행플랫폼으로 주민주도형 마을여행을 통해 관광일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경의선숲길6.3' 투어 이외에도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며 '전쟁과 여성 인권 박물관', '인권재단 사람'을 돌아보는 마포인권로드, 아이와 함께 홍대를 여행하고 특별한 체험을 하는 아이랑 홍대 등 다양한 테마의 여행도 진행하고 있다.

송소연 기자 sysong0612@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