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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나눔장터를 아시나요? 자원순환 함께 고민해요

기사승인 2019.10.22  21: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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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26일 까치나눔장터 집중참여의 날 개최

서울 강서구 원당근린센터에서 열리는 까치나눔장터. [제공=서울시]

서울 강서구에서 열리는 '까치나눔장터'는 지난 3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마을 장터로, 매주 100~150개 팀들이 참여하는 상설행사로 자리잡았다.

오는 2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원당근린공원에서 까치나눔장터 집중 참여의 날이 열린다. 보다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재활용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150개 팀을 비롯해 구청직원 및 지역단체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나눔장터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참여자를 위한 '청소년 벼룩시장'이 첫 선을 보인다. 강서구청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주민분들이 많이 참여하시는데 가족 단위로 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서 자원순환 재활용 취지를 체험 가능하도록 하는 불씨가 되도록 하면 좋겠다는 의도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 행사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한 10개 팀이 참여하며, 초·중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중고 학생물품 판매, 부스 운영에 직접 참여한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절감 및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다양한 홍보부스도 마련된다. '업사이클링 체험부스'에서는 폐목재와 다 쓴 커피캡슐을 활용해 개성 넘치는 화분이나 액자 등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참가비는 별도이다. 

폐건전지 10개를 새 건전지 1세트(2개)로 교환해 주고, 다 쓴 소형 폐가전을 가져오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빈 용기 반환율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빈병 자원순환 캠페인도 펼친다. 구 직원들이 마련한 운영부스에서는 행사의 취지를 살려 물품 판매 시 일회용 비닐 대신 종이봉투나 재활용 장바구니를 이용할 예정이다.

나눔장터에서 물품 판매를 원하는 주민은 네이버 카페 '까치나눔장터  협동조합'을 통해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행사 당일 직원들이 참여해 얻은 수익금 및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은 2020 희망온돌 성금에 기탁할 예정이며, 지난 5년간 총 2200여만 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까치나눔장터는 이제 서남권 대표 나눔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재활용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자리이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정란 기자 inat82@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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