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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료사협, 한-일 지역사회통합돌봄 교류협력회의 개최

기사승인 2019.11.27  22: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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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마을 관계자들 및 60여 명의 지역사회 사회 서비스 기관 대표자와 실무자들이 교류협력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6일 한양대 게스트하우스 컨벤션에서 일본의 대표적인 비영리 사회복지법인 바람의 마을(風の村) 관계자들과 60여 명의 지역사회 사회서비스 기관 대표자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 교류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협력회의는 일본의 바람의 마을 사회복지법인에서 안산지역과의 교류를 위해 안산의료사협에 방문 의사를 전달해 이루어졌다. 바람의 마을은 일본 지바 생활협동조합에서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아동, 장애인, 노인 등에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직원이 1700명에 이르는 큰 조직으로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케다 도우루는 국내 사회복지 분야에도 많이 알려진 인물이다.

일본 방문단은 신보 지이코 부이사장을 비롯해 전무이사와 장애인, 노인 분야 시설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 27일 교류협력회의는 고령화 시대에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일본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사례를 함께 듣고 이제 본격화되고 있는 우리의 고령사회 대응을 되돌아보고 논의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바람의 마을 미요시 전무이사는 사례발표를 통해 "현재 한국의 고령화율이 14%이고 일본이 28%로서 일본이 겪으며 대응해온 경험에서 한국의 고령사회 대응책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도시 차원에서 한일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안산의료사협 김영림 이사장은 "현재 안산시가 노인 커뮤니티케어 시범 지자체로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오늘 교류협력회의가 많은 영감을 주었다"며 "더욱 꼼꼼한 준비로 민관이 함께 초고령사회의 준비를 해나가야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협력회의는 한양대 ERICA 사회적경제연구센터, 경기쿱, 경기도의료사협연합회가 공동 주최해 개최됐다.

이진백 기자 jblee200@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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