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LH, 주민참여 중심의 '마을 코디네이터' 운영 착수

기사승인 2020.02.14  15:28:37

공유
default_news_ad2

- 입주민과 소통·협력할 중간조직…자생적 공동체 활성화 모델

▲ 'LH마을 코디네이터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한 백경훈 LH주거복지본부장(사진 왼쪽 다섯 번째)및 조성희 (주)돌봄세상 대표(사진 왼쪽 여섯 번째)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LH 마을 코디네이터' 운영을 시작한다.

LH는 지난 10일, 장기공공임대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입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LH형 중간지원조직인 'LH 마을 코디네이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LH형 중간지원조직'이란 LH가 입주민과의 소통·협력을 통해 단지별 특성에 맞는 주거생활서비스 등을 발굴하고 입주민 스스로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이다.

이를 위해 LH는 주거복지·사회적경제 분야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입주민들이 자생적 운영으로 공동체 활성화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LH는 지난달 사내 공모를 통해 LH와 입주민을 연계하는 중간지원조직을 'LH 마을 코디네이터'로 명명하고, 경기도 소재 사회적기업인 돌봄세상과 함께 성남 도촌지구 임대주택 3개 단지를 대상으로 제1호 사업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2명의 코디가 1년간 활동하며 입주민과 함께 필요한 주거서비스를 발굴·운영하고 관련 교육과 상담도 제공하면서 해당 단지의 자립운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백경훈 LH 주거복지본부장은 "LH 마을 코디는 입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공동체의 자생적 문제해결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통해 지속가능한 주거서비스 운영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화령 기자 momosuki8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