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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쓰레기가 돈이 되는 자판기? 강동구 시범 운영

기사승인 2019.06.04  1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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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일회용품 배출에 대한 재활용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강동구가 인공지능(AI)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시범 설치·운영한다.

자동수거기기인 '네프론'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 기술(IoT)을 적용한 스마트한 쓰레기 통으로 캔과 페트병을 자동 분류해 압착하고, 수거 개수만큼 휴대폰에 포인트가 쌓이는 자판기 형태의 자원순환 로봇이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 기술(IoT)을 적용한 네프론

구는 6월 중순 성내동에 위치한 성일초등학교(강동구 성내로15길 33)에 캔과 페트병 무인회수기 '네프론'을 설치하고 1년 간 시범운영한다. 주민 접근성이 높은 지역에 설치해 자원재활용 실천을 생활화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깨끗한 캔이나 페트병을 투입구에 넣으면 품목별로 분류해 수거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포인트가 적립된다. 캔은 개당 15원, 페트병은 10원으로 2000점 이상 적립되면 온라인상에서 적립금을 계좌 이체하여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다.

구는 1년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주민 만족도와 운영현황을 분석하여 운영기간 연장 및 추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강동구는 무인회수기 설치 외에도 아이스팩 수거 사업, 시장 내 장바구니 사용 활성화, 찾아가는 자원순환학교 운영 등 주민들의 재활용 인식과 행동 개선을 위해 다양한 재활용 특화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올해 시범 운영될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환경도 보호하면서 보상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주민들이 자원 재활용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실천 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정경 기자 jjkong93@hanmail.net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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