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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사회적경제 국제포럼' 개최

기사승인 2019.07.03  12: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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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사회적경제 국제포럼'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9 사회적경제 국제포럼'이 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됐다.

'아시아, 사회적경제 임팩트를 넓히다'란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10개국 및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유엔개발계획(UNDP)과 함께 사회적경제 정책과 교육, 지역재생, 사회서비스 등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아시아 지역의 현장경험과 지혜를 공유했다.

고용노동부 임서정 차관은 "오늘날 세계는 실업, 빈곤, 환경오염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창조적 사고에 기반한 혁신적인 해법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써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방식으로 사회적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사회적경제는 시장과 공동체의 장점을 접목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주목해야 할 제3의 대안이다. 오늘 다양한 국가에서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서 전세계적으로 사회적경제 뿌리가 더 단단해지고 사회적가치가 열매를 맺었으면 한다. 사회적경제를 통해 다함께 잘사는 포용국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이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과 미주뿐만 아니라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도 '사회적경제'가 환경과 일자리 등 주요 사회 문제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오늘 국제포럼이 아시아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 민간조직, 정부기관이 함께하는 민·관합동 아시아 네트워크로 발전하길 기원한다. 우리가 원하는 더 나은 미래를 대한민국이 아시아지역 사회적경제 허브가 되어 아시아 사회적경제조직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진백 기자 jblee200@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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