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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협동조합 좋은이웃, ㈜마을무지개' 행안부 마을기업 선정

기사승인 2019.07.10  11: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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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최종심사 결과…올해만 4개 마을기업 선정

서울시 은평구는 지난 4일 행정안전부 최종심사를 통해 재지정(2차년도) 마을기업으로 '협동조합 좋은이웃'이 선정됐고, 고도화(3차년도) 마을기업으로 '㈜마을무지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이로써 올해 2월 '에듀통협동조합'이 신규(1차년도) 마을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2차년도, 3차년도 마을기업에 각각 선정돼 서울시에서도 대표적인 마을기업 우수 구로 자리잡게 됐다.

특히 서울시에서 선정하는 예비 마을기업으로 '협동조합 청청'까지 선정돼 올해에는 예비부터 시작해서 1차, 2차, 3차년도 마을기업까지 전부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협동조합 좋은이웃'은 아빠맘두부와 지역의 친환경 먹거리를 지역 내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두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반찬제조를 통해 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기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건강한 집밥과 공동체밥상을 지역주민에게 알리고, 믿을 수 있는 건강안전먹거리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3차년도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마을무지개'는 지역의 사회 이슈인 다문화가족과 관련된 문제를 기업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설립됐다. 이주여성들이 마을기업을 통해 학교 선생님이자 모국 음식 요리사로 일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모범적인 사례다.

그 밖에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된 협동조합 '청청'도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출자해 세운 청년협동조합이라는 장점을 살려 혁신파크, 한옥마을 등 지역의 장소를 이용한 작은결혼식을 진행해 지역 내 청년들의 일자리 제공, 지역 주민들의 결혼식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마을기업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가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중간지원조직인 사회적경제허브센터의 협력이 주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지속적인 마을기업의 육성을 이루어 낸 것 같다"며 "올해 선정된 마을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사업비 지원과 홍보 등 사업의 인지도 상승이 매출증대로 이어지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소연 기자 sysong0612@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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