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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파크, '도시재생' '주거' 키워드로 사회혁신가 교류-제2회 해피핏인(fit-in)데이

기사승인 2019.07.26  1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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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안정 지키며 민간자원 활용하는 사례 및 방안 공유

도시는 끊임없이 변화하며, 거리는 비생산적인 공간과 사용되지 않는 건물들로 가득하다. 흥했던 산업이 쇠퇴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공간들은 버려지고 건축환경의 격차도 벌어진다. 우리는 일상에서 이러한 광경을 목격하지만 도시의 빈 공간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버려진 공간들은 지역사회 자산이 될 수 있는지, 혁신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질문만 가득하다.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구하기 위해 서울혁신파크가 '도시재생', '주거', '건축'을 키워드로 사회혁신가들의 아이디어를 나누는 장을 마련했다.

​지난 24일 서울 불광동에서 열린 '제2회 해피 핏 인 데이(Happy Fit in Day)'에서는 혁신파크에 입주한 도시재생, 주거, 건축 관련 분야의 사회혁신 사업가와 민간기업, 공공기관 이해관계자가 모여 서로의 정보를 나누고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해피핏인데이는 혁신파크 내 입주기업들이 자신들의 사업을 소개하고 투자유치나 지원, 연계를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일반의 피칭데이나 데모데이와 성격이 같다. 하지만 단순히 비즈니스모델만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 그 사업을 수행함으로서 미치는 사회적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자신들의 아이디어에 결합할 수 있는 협력자를 찾는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갖는다.  .

▲ 이한솔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이사장이 '민달팽이가 그린 새로운 집과 공동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해피핏인데이에서는 ​열린옥상, 에이랩(A lab) 건축연구소, 두꺼비하우징, 빅이슈코리아, 한국타이어나눔재단, 더함D&I,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등에서 혁신사업가들이 참여해 단체소개와 활동에 관해 이야기 했다.

혁신사업가들은 ​주거안정과 공공성을 지키면서 민간 자원의 활용 방안을 접목한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해 관련 사업을 수행하는 이해관계자들과 생각을 나누었다.

​한편 '해피 핏 인 데이'는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서울혁신파크에서 연 4회 여는 행사로, 각 주제에 따른 혁신가의 사업 프로그램 소개와 외부 전문가의 사례 발표 및 자원연게 방법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이진백 기자 jblee200@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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