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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만들어가는 '스토어 36.5 + 두레생협'

기사승인 2019.08.13  17: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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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는 두레생협 녹번역점 외부

은평구는 13일 은평구 녹번동(녹번역 4번 출구 앞)에 사회적경제기업 복합매장 스토어 36.5(이하 스토어 36.5) 은평점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스토어 36.5 은평점은 은평구사회적경제협의회에서 운영해 오다 이번에 은평두레생협과 협업하게 됐다.

▲ 두레생협 녹번역점 내부

이번 협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제품의 판매를 은평두레생협이 맡게 되면서, 도농상생 친환경 먹거리 등 1200여종의 제품이 더해져 이전보다 고객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또한, 이전 형태가 단일 매장 판매로 관내 사회적경제 제품만을 알린다는 한계가 있었지만 관내 5곳의 은평두레생협 매장에서도 기획행사 등을 통해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피드백이 가능한 구조라 제품 개선 효과도 있다.

우수한 사회적경제제품이면 다른 단위 생협 등으로 유통 범위를 넓혀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은평 두레생협과의 협업은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이 한 단계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은평 두레생협도 질 좋고 우수한 상품의 발굴 및 유통이라는 성장동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만큼 은평구사회적경제협의회와의 협업 효과가 크리라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두 주체(은평구사회적경제협의회 - 은평두레생협)간의 협업을 통해, 스토어 36.5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생산·유통·판매의 협치 플랫폼이 되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토어 36.5 은평점'은 사회적경제기업 생산품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매장으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은평구사회적경제협의회가 수행기관으로 지원·선정돼 2013년 11월 처음 문을 열었다.

전윤서 기자 yyooo0@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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