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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협동조합 '행복농장' 사회적농업 거점농장으로 집중 육성

기사승인 2019.10.15  23: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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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충남 홍성군은 협동조합 '행복농장'을 사회적농업 지역 거점농장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사회적농업은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로 농업 활동을 통해 장애인·고령자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 사람에게 돌봄·교육·일자리 등을 제공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022년까지는 9개 시도까지, 이후에는 전국 시군구 단위까지 단계적으로 거점농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한바 있다.

올해 전국 공모를 통해 사회적농업 지역 거점농장 총 4개소가 선정될 계획이며, 선정 시 2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고 충남, 인천, 경기 지역 인접농장까지 포괄하는 사회적농업 교육·네트워크 중심기관으로 집중 육성될 예정이다.

홍성군은 전국 최초로 생산형 치유농업 체험 농장인 '행복농장'을 조성한바 있다. 정신과 전문의, 사회복지사, 정신보건 전문요원 등을 채용해 사회적농업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군내 사회적농업을 하고 있는 ▲함께 꿈이 자라는 뜰 ▲젊은 협업농장 ▲생각 실천 창작소 ▲풀꽃농원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행복농장'은 올해 교육과정을 일일과정, 기초과정, 심화과정, 인턴쉽 등으로 세분화 총 50회를 진행했고, 참가자 중 2명은 농장과 마을에서 고용해 정착 중이다. 내년에는 ▲정신장애인 농업 직업재활 프로그램 '자연구시' ▲만성질환자 대상 농업 프로그램 '돌보는 농업학교' ▲지역발달 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꼬마농부학교' 등이 집중적 운영할 예정이다.

전윤서 기자 yyooo0@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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