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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동북 4구 사회적 경제 공공구매 박람회 개최

기사승인 2019.11.26  11: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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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청 홈페이지 화면.

노원구가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동북 4구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를 연다.

서울시 동북 4구 행정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경제 기업과 공공구매에 대한 인식을 제고,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홍보 및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은 노원구를 비롯 도봉, 강북, 성북 등 서울시 동북 4구 소재의 40개 사회적경제 기업(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으로 납품실적, 공급역량 등 공공기관 납품 조건을 충족하는 업체로 선정했다.

행사장에는 공사·청소, 교육서비스, 홍보·인쇄, 물품제조·판매, 문화예술, 먹거리 등 7개 업종별로 부스를 설치해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과 현장상담 및 구매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 오승록 구청장이 올해 3월에 열린 '2019년 노원구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박람회'를 둘러보고 있다.ⓒ노원구청

앞서 대강당 앞 로비에는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의 전시, 시연은 물론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지 않는 업체들의 홍보물을 비치하는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서울시 동북권 4개 자치구는 2012년부터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동북 4구 발전협의회'를 꾸린 것을 시작으로 2016년 4월에는 공동 업무 처리를 위한 '동북 4구 행정협의회'를 발족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상호간 정보 공유·교환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해오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북 4구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발전적 상생 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윤서 기자 yyooo0@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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