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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재능기부뱅크 성과공유회 개최

기사승인 2019.11.28  22: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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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7일 프란치스코교육회관(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9)에서 '재능기부뱅크 프로보노 · SE프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프로보노'란 '공익을 위하여(pro bono publico : for the public good)'라는 뜻의 라틴어 약어로, 주로 전문가가 자신의 전문성을 자발적이고 대가 없이 공공(사회)을 위해 봉사(public service)하는 일을 말한다.

'재능기부뱅크'는 경영·회계·법률 등 전문가 재능 나눔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상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역량 강화를 돕는 사업이다. 올해 재능기부뱅크 사업을 통해 프로보노 및 SE프로 149명이 활동하였으며, 사회적경제기업 293개사가 지원받았다.

이번 행사는 '프로보노, 우리가 만들어가는 사회적 가치'라는 주제로 프로보노 활동가, 사회적경제기업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활동 우수사례 공유, 우수한 활동을 보인 프로보노와 SE프로에 대한 시상, 가치있는 프로보노 활동을 위한 서로간의 의견을 나누는 순서가 이어졌다.

올해 재능기부뱅크 사업에는 영업·마케팅·금융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분야별로 특화된 여러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진흥원 측은 "올해는 전문성이 높은 퇴직 중장년층을 사회적경제기업에 매칭하여 경영지원 및 역량향상을 지원하는 'SE프로' 지원사업이 추가로 진행되었고, 예년과 다르게 프로보노와 SE프로가 효과적으로 사회적경제기업에 매칭될 수 있도록 코디네이터를 별도로 운영하여 효과성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전했다.

특히 2009년부터 사회적기업의 제품 디자인, 상표 및 CI제작 지원을 해온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의 사례가 소개되어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우수한 활동을 보인 연세대학교 사회혁신학회와 우수 프로보노 및 SE프로, 그리고 우수 코디네이터에게 그간의 노력에 대한 시상을 통해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은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바라고 있다. 금적적인 가치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가치로 접근하는 것 자체가 큰 차이이고,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경영 파트너로서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올해 SE프로, 코디네이터 육성 등과 같이 적극적으로 노력했듯이 프로보노를 통한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지원을 적극적으로 돕기위해 다양한 노력을 앞으로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란 기자 inat82@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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