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LH, 진주 옥봉 마을기업 육성으로 도시재생 모범답안 제시

기사승인 2019.12.12  15:21:37

공유
default_news_ad2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진주 옥봉마을의 마을기업을 육성해 도시재생 숨결을 불어넣는다. 이를 위해 지난 11일 '민관협력형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민관협력형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사업'은 새뜰마을사업(거주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생활SOC 확충·마을기업 설립 등을 지원해 삶의 질 향상 및 지속가능한 활력 창출을 목표로 함)지역 내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적 수익 창출과 주민 공동체 유지를 돕는 사업으로, 올해 9월 진주 옥봉마을 등 4곳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 진주시 옥봉동은 경사지의 좁은 골목길 주변으로 670가구 1,448명이 거주하고 있다. ⓒLH

LH는 지난 5년간 옥봉마을에서 생활 SOC개선과 마을공동체 거점공간 조성 등 새뜰마을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주민들의 힘으로 도시재생이 지속될 수 있도록 옥봉마을 내 마을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사회적경제조직 '옥봉 집수리단'이 소규모 집수리사업부터 임대주택 유지·보수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마을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마을식당인 '옥봉루'는 옥봉마을 탐방로와 연계한 청년층의 유입을 유도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촉진한다. 또한 주민돌봄사업을 맡는 마을협동조합에 대해서는 치매예방교실, 어르신합창단 등 각종 돌봄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백대현 LH 도시재생계획처장은 "재생사업 종료 후에도 옥봉마을이 침체되지 않고 활력 넘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향후 사업성과 등을 지속적으로 살펴 마을내 사회적경제조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윤서 기자 yyooo0@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