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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금융 생태계 조성' 토론회 개최

기사승인 2019.05.24  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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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팩트금융포럼 공개세미나 '임팩트금융 성장의 길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임팩트금융포럼'은 2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임팩트금융 성장의 길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란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원열 의원실과 IFK임팩트금융이 공동 주관했다. 

임팩트금융포럼의 공개세미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임팩트금융을 성장시키기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해보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적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주제발표는 제현주 옐로우독 대표가 '글로벌 임팩트 투자 동향 및 국내생태계 확장을 위한 고려사항'에 대해, 김상진 하나금융경영연구소 금융산업팀 연구위원이 '임팩트금융 활성화를 위한 금융회사의 역할'에 대해, 박창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임팩트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 정비 방향'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이종수 IFK 임팩트금융 대표가 토론회 좌장을 맡았으며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금융소비자보호연구센터장, 이현배 성남주민신협 상임이사, 이충섭 SK SV위원회 팀장, 이재화 국회입법조사처입법조사관(변호사)이 토론자로 나섰다.

종합 토론에서는 해외 임팩트금융의 최신 동향과 국내 임팩트금융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환경을 어떻게 조성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다. 이외에도 임팩트금융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을 제안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운열 의원은 "사회적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민·관 모두에서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임팩트금융이 장기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으로 고민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며 "민간부분의 재원이 더 확대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하고 임팩트금융의 창의성과 효율성을 배가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의 추가적인 확보와 전문기관 육성 등 임팩트금융이 독자적인 자생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7년에 설립된 한국임팩트금융(IFK)은 임팩트기업, 임팩트프로젝트에 투자하기 위해 순수민간자본으로 세워진 금융회사이다.

임팩트금융포럼은 임팩트금융에 대한 학문적, 법률적, 실무적 조언을 제시할 수 있는 50여 명의 민간전문가와 17인의 여야국회의원이 함께하는 국회 소속의 연구단체이다. 한국에서 새로운 임팩트금융의 영역을 개척해 금융이 지속가능한 경제∙사회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경제∙사회적 격차와 갈등을 해결해 공동체정신이 회복된 더불어 사는 포용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2017년 발족됐다.

이진백 기자 jblee200@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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